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1111609083858084 "담배 피우지 마라" 지적에 경찰 왔는데도 행패 부린 중학생들 식당 주인이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일당이 가게에서 행패를 부려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. 15일 SBS는 대구 시내 한 식당 앞에서 남녀 중학생 10여 명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( www.asiae.co.kr http://www.ids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8475 “담배 피우지 마” 훈계에... 우르르 달려가 행패 부린 10대들 - 매일안전신문 [매일안전신문] 대구에서 중학생들이 식당 물건을 부수고, 욕설을 하는 난동을 부렸다. 식당 주인이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나무라자 홧김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