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우님 항상 힘내시고 더 좋은 소속사 찾아서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응원합니다. https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2211250100198140026000&servicedate=20221125 '지켜츄' 작가 "츄가 갑질이라니 진짜 웃겨...케어 안 해준 거 전부 알아" [전문] [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] 이달의 소녀 츄(본명 김지우)가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팀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'지켜츄' 작가가 츄를 지지했다. 츄가 출연하는 웹예능 '지켜츄'의 한 작가 sports.chosun.com http://star.mt.co.kr/stview.php?no=20221126090853791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