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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때 도어락 번호 기억해 여성사는 아파트 비번 누르고 출입한 충남 인테리어 업자 / CCTV에도 포착? 관련 기사 모음

세모정 ALL 2021. 10. 27. 1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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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news.com/news/202110270717007187

 

어슬렁거리다 여성 사는 아파트 비번 누르고 침입..인테리어 업자였다

한 인테리어 업자가 공사 때 도어락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여성이 혼자 사는 아파트에 몰래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. 2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충남 보령시의 한 아파트에 사는

www.fnnews.com

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0270007526360

 

[단독] 여성 혼자 사는 집 인테리어 맡겼더니...도어락 풀고 침입 시도한 30대 입건

여성 혼자 사는 집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을 시...

www.ytn.co.kr

https://www.insight.co.kr/news/364957

 

“여자 혼자 사는거 기억했다가”...집 인테리어 맡았던 사장, 여성 고객 집 비번 외워 침입 시도

여성 혼자 사는 아파트에 한 남성이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졌다.

www.insight.co.kr

 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403713&code=61121111&cp=nv 

 

어슬렁거리다 비번치고 문 연 남자,인테리어 업자였다

한 건축업자가 인테리어 공사 때 도어록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여성이 혼자 사는 아파트에 몰래 침입을 시도했다.2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충남 보령

news.kmib.co.kr

사진 = 국민일보 캡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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